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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다크하고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'블루 블러드'(Blue Blood)까지 마치고 나서야, 아이브는 관객석에 인사를 건넸다. 둘이서는 크러쉬의 '러시아워'(Rush Hour)를 불렀다. 한층 더 성숙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9